Home Still Home 전시 확장 가능 여부 문의
안녕하세요, 우포늪 생태관광협회 담당자님.
저는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 있는 정은형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한국의 습지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Home Still Home〉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를 통해 마지막 습지를 상상하며, 사라져가는 서식지와 비인간 존재들의 삶,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본 전시는 이번주 토요일 3/29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오시선이라는 공간에서 진행되며, 예술과 과학을 결합해 환경 보존에 힘쓰는 Creature Conserve 라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의 지원금을 받아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팀(김혜린, 이유진, 이재혁, 정은형)은 올해 1월에 우포늪에 직접 방문했는데 전시에 아주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 우포늪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장소성이 이번 전시의 주제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여 조심스럽게 문의드립니다.
혹시 협회 차원에서 본 전시를 우포늪과 연계해 확장하거나, 프로그램·전시·협력 형태로 함께 논의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물론 갑작스러운 문의일 수 있어 부담 없으시게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하여 전시 소개서나 이미지 자료, 기획 의도가 담긴 리플렛 정보가 담긴 링크도 함께 공유드립니다.
리플렛: https://drive.google.com/file/d/1tdov0-nSaMSt55m5I1EJTtAZz152G6zX/view?usp=drive_link
전시 정보: https://drive.google.com/file/d/1N0SanetGmUmeUgFo9jLoR2g8Iw43PgGl/view
바쁘신 와중에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능 여부와 관계없이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힘써 주시는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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